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1차 목표와 전략!
블로그를 처음 만들면서 다들 뭔가 목표가 있으셨죠?
저의 경우엔 방문자들이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처음 목표는 하루 1000명의 방문자가 목표였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사실 방문자가 많이 올 수 있는 환경이 되야 하는데요.
그런 환경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특히 애드 센스를 운용하다보면 아무래도 수익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구요. 🙂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애드 센스 광고로 수익을 내고자 한다면 하면 안될 일들이 몇가지가 있어요. 그중에 하나가 아무렇게나 복사해오는 복사질이에요. 저같은 경우 애드센스를 3년전부터 알아왔지만 애드센스로 수익은 늘 변변치 않았어요. 그래서 수익을 내보려고 위해 여러방면으로 해본 과정 중에 얻은 소중한 경험이 있어요. 그건 바로 스크랩(퍼오기)로 인한 주변 사람들의 애드센스 계정에 중단이에요. 불법 클릭, 불법 스크랩질을 하면서 배운 것은 절대 그 짓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에요. 왜 무엇보다도 이런 시큰둥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냐면 블로그를 방문자를 늘리는데 제일 우선하는 것이 글을 많이 쓰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불법 스크랩질은 아무래도 편하니까요.
경험상 가장 현명한 방문자수 늘리기는 “꾸준한 글쓰기와 노력” 인것 같아요.
홈페이지(블로그) 방문객 늘리기 1차 전략
- 많은 글을 꾸준하게 포스팅 하라.
당연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꾸준한 포스팅은 어려워요. 저만하더라도 몇번이나 포기를 하다보니 이 글까지 오는데 꽤 시간이 걸렸거든요. 만약이지만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보기로 마음 먹었다면 블로그 계에서 파워 블로거로 거듭나기로 마음 먹은거랑 같아요. 뭐 그렇다고 파워 블로거처럼 정말 이것저것 사진도 찍고 다 잘해야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글 맵시는 있으면 좋겠죠? 최소한 남들이 읽기 싫은 글보다는 읽고 싶어하는 그런 글을 쓰라는 거에요. 아무리 글을 잘 쓰더라도 독설로 가득하거나 가르치는 교훈조의 글이라면 아마도 아무도 보지 않을거에요. 그럼 애드센스 수 아마도 보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겠죠? 꾸준히 자신이 지식을 찾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쓰다 보면 아무래도 방문객은 저절로 늘게 되어있더라구요. 방문객은 글 수와 비례한다고 다들 말하더군요.초반에는 글을 쓰는게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뭘 쓸지도 모르겠죠. 물론 프로젝트 블로그라면 다르겠지만요. 게다가 그 와중에 방문자가 검색엔진(네이버나 다움 등)을 통해 검색 했을때 가장 먼저 보는글의 제목을 잘 지어야 되는 문제점도 있죠. 아무리 글의 내용이 좋아도 글의 제목이 별로면 보지도 않죠. 그래서 요새 기자들은 기사 내용보다 제목이 더 훤칠하구요. 하지만 너무 낚시는 금물이에요. ^^
- 메타사이트에 글을 포스팅 하라.
메타 사이트라고 하면 좀 생소한데 간단히 검색엔진의 다른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유명하고 보편적인 많이 알려진 메타사이트는 믹스(mixsh.com), 다음뷰(v.daum.net), 올블로그(allblog.net) 등이 있어요. 만약 운영하시려는 블로그가 다움의 티스토리라면 이미 다움에서 티스토리에 들어 있는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 것만으로도 위에 명시된 3군데의 메타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글을 쓰고 발행하는 동시에 글을 보낼 수 있어요. 워드 프레스는 아쉽게도 그런 기능까지는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요.메타사이트는 극초반에 자신의 블로그와 글을 알리고 구독자를 늘리는 방법으로 좋은 방법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현재 한국 검색 사이트의 갑인 네이버 등과 같은 검색엔진을 통한 유입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아요. 메타사이트는 자신이 글을 작성하고 보내는 시점에는 노출이 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글들에 밀려 내려가기 때문이에요. 예외적으로 많은 사람이 글을 읽거나 추천을 하면 초기 페이지에 좀 더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상대적으론 네이버에 등록하는게 더 빠르겠죠?메타사이트란? (네이버의 정의)
다른 검색 사이트를 검색하는 웹 검색 사이트. 즉, 야후, 네이버와 같이 다른 웹 사이트의 디렉토리 역활을 하는 웹 사이트를 말한다.
- 이웃 블로거들과의 교류
블로그는 태생이 교류를 위한 홈페이지에요. 그래서 포트폴리오 블로그가 아닌 이상에는 혼자서 살아 남기는 힘들어요. 거의 0%겠죠? 그래서 여러 블로거들과 활발한 교류 통해서 내 블로그에 그들의 방문을 유도 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해당 블로그에 쓴 답글을 보고도 방문하기도 하면서 온라인 친구들을 늘릴 수도 있지요. 여러모로 좋은 일 아닌가요? 🙂만약인데 누가 블로그에 질문이나 어떤 감상 글을 남긴다면, 절대로 무시하지 말고 친절하게 답장하도록 해요. 최소한 ‘방문에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같은 답글이라도 남겨 둔다면 사람들이 그걸 보고 좀 더 글을 쓰게 될거에요.
사실 방문자님들 없이는 당신의 블로그는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죠!!